Tim Miller는 도박법 검토 상담의 두 번째 라운드 계획을 강조합니다.

영국 도박위원회(UKGC)의 정책 및 연구 담당 전무이사인 Tim Miller는 도박법 검토 백서에 대한 최신 협의 계획을 지적했습니다.

새로운 상담 라운드

이번 최신 상담에는 무료 베팅 과 보너스가 포함되며 특히 "사회적 책임" 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 이에 대해 밀러는 “무료 베팅, 보너스 등 인센티브와 관련된 제안에 대해 협의해 해롭거나 과도한 도박을 조장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애초에 이러한 협의가 이뤄지는 주된 이유는 앞서 언급한 도박법 검토 백서 때문입니다 . 그 동안, 미래에 영국 에서 도박을 어떻게 규제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이 이루어졌습니다 . 그러나 이러한 제안은 정부의 2005년 도박법 검토를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새로운 라운드의 구체적인 주제 중 하나는 재정적 처벌 입니다 . Miller에 따르면 UKGC는 벌금 계산 방식에 대한 수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우리가 그러한 처벌을 계산하는 방식에 더 큰 명확성과 투명성을 부여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규정 준수 비용보다 비준수 비용이 더 큰 수준으로 처벌이 설정되도록 보장하는 조치가 포함될 것입니다.”

법률 청구 상담

또한, 상담은 고객 자산 보호의 투명성 , 고객 주도 도구 및 RET(연구 , 예방 및 치료) 에 매년 기여해야 하는 요구 사항에도 중점을 둘 것입니다 . 그러나 마지막 항목에 대해 Miller는 "위원회는 향후 법정 부담금을 도입하기 위한 정부 제안의 맥락에서 연구, 예방 및 치료 기관의 세트 목록에 기여해야 하는 기존 요구 사항을 제거하는 것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10월에 위원회의 정책 책임자인 Ian Agnus는 다음 과 같이 말했습니다. "디지털, 문화, 미디어 및 스포츠부(DCMS)가 법정 부담금에 대한 협의를 곧 시작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서 언급한 협의에서 논의될 마지막 2가지 주제는 금융 주요 사건 및 규제 데이터 보고입니다 . 이 문제에 대해 Miller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도박법 검토 제안에 대한 위원회의 작업은 업계를 규제하는 일상적인 작업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정부의 도박법 검토 권고 사항을 이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도박을 안전하고 공정하며 범죄 없는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평소와 같이 우리의 중요한 규제 사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진전

Miller는 UKGC 웹사이트의 공식 보도 자료라고도 불리는 블로그 게시물 에서 논평했습니다 . 그는 백서가 공식적으로 출판된 이후 UKGC가 제안 사항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고 말했습니다 . 또한 그는 규제 당국이 12주 동안 7가지 주제에 대한 조언을 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월이나 3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향후 협의에서는 백서 권장 사항을 빠르게 진행하려는 우리의 목표를 계속해서 달성할 뿐만 아니라 미래에 적합하도록 규정의 다른 측면도 다룰 것입니다.”

첫 번째 상담 세트

전체적으로 백서에는 위원회가 작업해야 하는 60개 이상의 다양한 섹션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 5월 동안 Miller는 규제 기관이 향후 몇 년 동안 "비백서 정책"을 검토할 여지가 거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 또한 첫 번째 협의가 7월에 공식적으로 시작되었고, 공식 종료된 것은 지난달인 10월이었습니다.

그러나 11월 첫 2주 동안 위원회의 규정 준수 책임자인 Mandy Gill은 "총 3,000건 이상의 제출이 이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 메모에서 Miller는 앞서 언급한 첫 번째 협의에서 규제 기관이 폭넓은 참여를 경험했다고 썼습니다. 그는 또한 UKGC가 현재 응답을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라운드의 주요 초점은 취약성 검사 (접근성 검사라고도 함)와 금융 위험 (직접 마케팅 및 교차 판매라고도 함), 온라인 게임 디자인 및 현장 연령 확인이었습니다. 관련 메모에서 접근성 검사는 업계 백서의 또 다른 논쟁의 여지가 있는 기능 중 하나였습니다. 11월 첫 2주 동안 Jockey Club의 CEO인 Nevin Truesdale은 접근성 검사에 반대하는 " 온라인 청원 " 을 시작했습니다 . 그러나 이 글이 작성되는 시점까지 84,000개 이상의 서명이 생성되었습니다.

더욱이 프리미어 그레이하운드 레이싱( Premier Greyhound Racing)의 회장 이자 노동당 동료인 Lord Lipsey 도 얼마 전 앞서 언급한 접근성 점검에 반대했습니다 . 그는 "그레이하운드 경주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10월에도 UKGC의 CEO인 Andrew Rhodes는 접근성 검사 에 대한 " 잘못된 정보 " 를 강조했습니다 . 그는 또한 지난 주에 이를 반복하면서 "저렴한 가격 확인이 구매자를 암시장으로 몰아갈 것"이라는 주장을 일축했습니다.